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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일 open
흰색의 미니멀한 공간에 검은색 패션을 입은 야마모토 자매와 말차의 초록색. [BOOK AND BED TOKYO]에서 상품 개발을 하던 언니 사키나 씨와 파티시에였던 동생 나나미 씨가 '함께 무언가를 시작하자'며 오픈한 일본차 스탠드.
해외 브랜드에 주문한 참신한 다기를 이용해 손님에게 말차를 끓여주는 행위는 마치 설치미술을 보는 듯하다.
말차-로스팅차 라떼의 경우, 보통, 진한맛, +100엔의 더블 3종류 중에서 원하는 농도와 단맛의 유무 등을 선택할 수 있어 그날의 기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푸딩과 레어 치즈 케이크 등은 모두 수제다.
말차 사이다 600엔. 사이다의 단맛과 상쾌함 뒤에 말차의 부드러운 맛이 부드럽게 전해지는 일석이조의 여름날 음료. 단맛이 필요 없는 사람은 말차 토닉을 선택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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