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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에서 도보 약 3분. 버스 정류장 '킨카쿠지미치' 앞에 있어 관광 중 휴식이나 버스 기다리기에 편리한 바리스타 카페. 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블렌딩한 오리지널 커피는 유명 바리스타가 감수한 하우스 블렌드와 싱글 오리진 2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정통파.
간판 상품인 도라야키 1개 650엔에는 5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다. 크기가 커서 먹음직스럽다. 더운 날에는 아이스크림을 추천한다.
추천 메뉴는 직접 로스팅한 카페라떼와 파티시에가 감수한 오리지널 도라야키다. 일본식 삼봉피로 감싼 도라야키는 5가지 종류가 있으며, 모두 고급스러운 맛으로 커피와의 궁합이 뛰어나다. 특히 갓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그 자리에서 생크림과 섞어 만드는 커피 크림과 오나곤 팥과 크림치즈는 단골손님도 많다.
왼쪽부터 말차라떼 850엔, 카페라떼 700엔, 아메리카노 650엔. 모두 아이스 S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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