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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4일 open
바로 근처에 있는 극장 언더쓰로우의 식당으로 오픈했다. 해외 극장에 꼭 있는 공연자와 스태프들이 이용하는 식당을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운영하는 극단 [지점]은 러시아 연극을 전문으로 하고 현지 극장에서도 공연하는 등 동유럽과 인연이 깊으며, 사탕무로 만든 요리와 피로시키가 이 가게의 명물이다. 거의 모든 요리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테이크아웃용기를 가져오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로케벤이 아닌 리하벤은 바쁘게 움직이면서 간단히 배를 채우고 싶은 사람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왼쪽) 타파웨이 정식 1296엔. 메인과 샐러드를 선택할 수 있는 타파웨이 정식 1200엔. 사진은 스트로가노프 소스를 곁들인 포크 스테이크, 비트 비네그레트, 보르시 등. (오른쪽 위) 리하벤 648엔. 내용물은 매일 바뀐다. 이 날은 우즈벡식 밥과 프로프, 닭고기 겨자 허브 튀김 등이 들어 있다. (오른쪽 아래) 올리비에 샐러드 540엔. 쇠고기와 콩을 곁들인 감자 샐러드는 러시아의 전통 요리. 수제 마요네즈로 현지의 맛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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