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몸에 좋은! 교토에서 맛보는 건강한 글루...
교토 야채 플레이트 1500엔.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가 기쁘다. 오늘의 메인 요리는 렌틸콩 토마토 조림. 우크라이나 보르시치는 +400엔.
2022년 9월 17일 open
야사카 신사에서 걸어서 바로 옆 골목에서 야채가 주재료인 작은 가게를 시작한 러시아인 안나씨. 일본에 온 지 4년, 2022년 각지를 여행하다가 자연이 풍부한 교토가 마음에 들어 이사를 왔다고 한다. 자신도 2006년부터 비건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교토의 맛있는 야채에 주목했다. 오오하라, 단고, 교탄바, 가메오카 등지에서 공수한 제철 야채를 플레이트에 듬뿍 담아준다.
"일본어로만 표기되어 있어 슈퍼마켓에서 쇼핑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안심하고 식물성 식품을 먹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분들에게도 꼭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유창한 일본어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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