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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앞) 가게 바로 옆에 있는 과수원에서 수확한 '바로 그 곳산' 라즈베리를 사용한 바로 그 곳산 라즈베리 180엔 (오른쪽 앞) 반죽에 말차를 반죽하고 위에 말차 아이싱을 얹은 말차 시시마 180엔 (위) 교토의 커피 원두 판매점 [UPʼS]의 원두를 사용한 반죽의 부드러운 단맛과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잘 어울리는 커피 180엔
란덴 우타노역에서 도보 약 1분, 음식점 주차장 옆에 있는 주방 트레일러가 [오오 ②노와]이다.
가게 주인인 가미우치 레이코 씨는 2013년부터 가미카타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도넛을 판매해왔으며, 작년 6월에는 우타노에 있는 어머니의 과수원 바로 옆에 이 가게를 오픈했다. 과수원에서 수확한 과일 등을 사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수제 도넛이 유명하다.
버터를 사용한 가정적이고 부드러운 맛은 매일이라도 먹고 싶어진다. 교토의 전통 식용유 전문점의 유채유로 튀겨 바삭하고 단단한 식감으로 완성했다. 또한, 새롭게 시작한 '0초 도넛'이라는 냉동 도넛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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