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창업한 후시미토모야마 역 앞에 위치한 작은 와라비모찌 전문점이다. 한때 폐점 위기까지 갔지만, 단골손님이자 이곳의 열렬한 팬이었던 주인 마츠이 아야미 씨가 가게를 이어받아 매일 맛있는 고사리떡을 만들고 있다. 5종류의 고사리떡은 맛에 따라 설탕과 고사리떡의 배합을 바꾸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소금 아몬드 780엔. 검은 고사리 가루가 들어있어 탄력 있는 고사리 떡
인기 메뉴인 소금 아몬드는 달콤함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지금까지 먹어본 적 없는 고사리떡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성이 강하다. 오전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푹신푹신한 고사리 떡 580엔.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식감과 팥앙금이 들어간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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