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1708년 초대 이세야 겐로쿠가 창업한 이래 300년 이상 이어져 온 이세야 겐로쿠는 2022년 기온 축제에서 다시 순행하는 다카야마의 '먹을 수 있는 지마키'를 담당할 정도로 지역에서는 유명한 노포다. 장인이 직접 구운 빵 껍질에 팥소를 넣은 겐로쿠야키와 검은콩과 설탕만으로 만든 검은콩 앙금을 사용한 만두와 킨츠바를 판매하는 인기 가게다.
본점 한정의 본わらび餅도 나고야나 와카야마 등 멀리서 구매하러 오는 팬이 많은 일품. 과거 기온 축제에서 임시로 판매하기 시작했을 때는 상온에서 먹는 쫄깃쫄깃한 떡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녹아내리는 식감으로 차갑게 먹는 스타일로 진화했다. 깊게 볶은 흑수소 콩가루의 풍미에 입맛을 돋운다.
본고사리 떡 378엔. 맛에 대한 고민이 겹겹이 쌓여있는 냉채로 먹는 고사리 떡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