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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식빵 1개 800엔, 한 덩어리 400엔. 매일 아침 식사에 딱 맞는 식빵은 토스트해도 좋고, 그대로 먹어도 맛있다.
2022년 6월 25일 open
제빵사로서의 경력은 무려 30년 이상. 오랫동안 교토 시내의 베이커리 등에서 경력을 쌓은 점주 나카노 마사토루 씨가 무코닛시에서 독립하여 쌀 누룩을 사용한 몸에 좋은 건강한 빵을 매일 구워내고 있다.
훈제 치킨과 우엉 샐러드 420엔. 심플하고 질리지 않는 코펠빵에 훈제 치킨, 우엉 샐러드, 삶은 달걀을 넣어 만든
사용하는 것은 히가시야마에 있는 전통 있는 종누룩 전문점 [료로쿠]의 쌀누룩을 가루로 만든 것이다. 이를 반죽에 넣으면 밀의 향이 살아나고,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오래 지속된다고 한다.
식빵과 캄파뉴 외에도 쇼케이스에 진열된 코페빵의 샌드위치는 총채류와 달콤한 간식류까지 총 10가지가 넘는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매일 바뀌는 한정 샌드위치가 있는 것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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