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135주년을 맞이한 [호텔 오쿠라 교토]의 지하 1층에 있는 [중화요리 모오리]는 교토의 호텔 중화요리로 개점 이래 40년 이상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점심 메뉴는 교토부 현대의 명장으로 선정된 마키 사다히로(牧 定広) 주방장이 추천하는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런치 오더뷔페다. 기본 중식부터 계절별 일품요리, 전채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약 40여 가지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자리에 앉은 채로 원하는 메뉴를 원하는 만큼 고를 수 있어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지하철 도자이선 교토시청 앞역과 직결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다.
런치 오더 뷔페 어른 6050엔, 어린이 3025엔. 개점 40여 년. 교토의 호텔 중화요리의 선구자로서 현지인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전통과 혁신의 맛을 만끽하자!
6월 7일 호텔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5월과 6월에는 찐 대게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인기 메뉴인 흑초 초무침과 마파두부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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