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몸에 좋은! 교토에서 맛보는 건강한 글루...
2022년 9월 23일 open
카라스마산조에서 인기 카페 [소메코 고차가]를 운영하던 점주 야마구치 연경 씨가 자연이 풍부한 오하라에서 이름도 새롭게 바꾸고 다시 시작했다. 고야가와 강변에 세워진 가게의 둥근 지붕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물이 되고자 산의 능선을 형상화한 것이다. 갤러리를 갖춘 넓은 정원에서는 오하라를 둘러싸고 있는 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직접 재배한 야채와 한국산 약초인 톳 등 몸에 좋은 재료가 듬뿍 들어간 소무시 비빔밥 2000엔(사진은 음식의 일부)
자연을 듬뿍 느끼며 맛볼 수 있는 것은 야마구치 씨가 노후의 꿈이었다고 말하는 밭일에서 무농약으로 건강하게 키운 채소를 사용한 한국 요리와 약선 전통차다. 밭에서 수확한 것 이외의 채소, 계란, 쌀 등도 오오하라에서 생산된 것을 사용하며, 이전 가게에서 호평을 받은 메뉴에 오오하라의 식재료를 아낌없이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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