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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코스 코토 2750엔(2024년 1월부터 3300엔)의 일례. 생선회는 교토시 중앙시장에서 아침에 구입한 신선한 생선을 사용한다. 이 날은 도미와 갈치
오너인 니시자와 씨는 전통 요정 [킨스이테이]와 [히라리가야 료칸]에서 수련하고 [교요리 카지]에서 17년 동안 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 정통 일식 요리를 해온 실력파다.
오랫동안 살아온 시모가모에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가게를 만들자'며 부부가 일식집을 시작했다. 요리는 모두 코스 요리지만 저녁에도 합리적인 가격이다. 정성스러운 손질과 섬세한 기술이 빚어내는 요리는 물론이고, 뚝배기로 푹 고슬푹 지은 밥도 일품이다.
니시자와 씨의 고향인 나라현 조무라(添村)의 농가에서 구입한 고시히카리(コシヒカリ)는 과식할 정도로 맛이 깊고, 2층의 개인실에는 유아용 침대도 있어 가족끼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배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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