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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오징어 먹물 국수 1400엔은 오징어 먹물을 반죽한 면에 교토산 말린 반딧불 오징어를 사용한 XO장 소스를 섞고 까마귀를 갈아 넣은 임팩트 있는 국수 요리.
2022년 12월 11일 open
가라스마 주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본고장의 맛을 원하는 재일교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로스트덕 전문점 [小小幸]이 지난해 폐점했다. "이제 맛볼 수 없나요!" '라고 실망한 단골손님들이 환호하는 새로운 가게가 오픈했다.
(왼쪽) 주방장 사노 오노노리 씨, (오른쪽) 오너 요네다 이사오노리 씨
뉴욕에서 10년간 살았던 요네다 씨와 홍콩에서 5년간 살았던 사노 씨가 교토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요리는 모두 사노 씨가 담당하고 있다.
삼십삼간당 근처, 아는 사람만 아는 위치에서 사노 셰프의 가마에 구운 오리구이, 껍질을 벗긴 삼겹살 차슈 등 구운 맛이 부활했다. 점심 메뉴에는 구이 세트 외에 면 세트도 있다.
수제 두부 위에 제철 재료와 돼지고기 다진 것, 화초와 콩고물, 두반장의 풍미를 옮긴 오일 베이스 소스를 뿌려서 만든 두부. 제철 마파두부 1800엔
저녁 시간에는 다양한 술안주와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전채 요리와 국수 요리가 등장한다.
특히 전채 추천 메뉴인 위구르식 커민 조림은 일본인에게는 생소하고 중국인에게는 어딘지 모르게 그리운 중국 요리로, 식도락적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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