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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모두 디너 1만1000엔의 일례이다. 통째로 쪄서 맛을 응축시킨 교토 아카지도리 닭의 부드러운 바바치킨. [교토 우지 찻집 야마모토 진지로]의 말차는 전통 혼즈 재배로 풍미가 강하고, 진한 참깨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자랑한다.
2022년 6월 18일 open
교토의 식재료를 사용한 중화요리와 교토산 차를 코스별로 한 접시씩 페어링. 이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는 것은 중화요리 경력 18년차 셰프 히가사와 씨와 셰프 겸 티 프리젠터인 모리 씨다.
(오른쪽) 히가사와 쇼타 씨 부주방장을 역임한 [호텔 뉴오우미]와 [쇼잔 리조트 교토] 등 시가현과 교토에서 중화요리 셰프로서 경험을 쌓았다. (왼쪽) 모리 쥬나 씨 요리학교 졸업 후, 오쓰의 [중화요리 카스가] 등에서 수습. 현재 가게에서는 티 프리젠터로서 차를 중심으로 딤섬도 담당하고 있다.
맛이 강한 옥로에서 일본 차의 가능성을 느끼고 중국 음식과 결합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같은 산지의 것은 궁합이 좋다는 생각에 재료도 차도 교토의 것을 고집하고, 차 농가를 돌아다니며 차에 맞추기 위해 양념에 고심을 거듭했다고 한다.
교토 츠키토모치 돼지고기 초무침 - 5가지 식초 소스-와 와즈쿠다산 일본 홍차는 고생 끝에 탄생한 마리아주다. 발효차의 홍차는 신맛과 당분과 궁합이 좋고, 돼지 삼겹살의 기름기도 깔끔한 뒷맛을 낸다.
시행착오를 거쳐 산초 향이 나는 마파두부와 차가운 구운 전차 등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페어링이 탄생했다. 디저트인 살구 두부에는 직접 끓인 말차를 뿌리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중국과 차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으며, 1팀 한정으로 천천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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