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교토에서 맛볼 수 있는 추천 정통 중화요리 7선
해산물 산뜻한 볶음 1100엔. 새우, 브로콜리, 가리비, 오징어 등의 재료를 소금 등으로 볶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추천 메뉴.
란덴 산노우치역 앞에 있는 [교화원]. 교토의 음식점에서 6년 이상 경력을 쌓은 셰프 우 씨와 점주 손 씨가 2020년에 오픈했다. 중국 동북지방의 가정요리를 메인으로, 식초돼지, 진자오 로스 등 일본인에게 친숙한 중국 요리도 라인업. 모든 메뉴가 1500엔 이내로 부담 없는 가격도 매력적이어서 인근의 유학생과 지역 주민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
가게 안에는 카운터석도 있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곳이다. 테이크아웃으로는 무첨가 수제 호박 떡과 중국식 팬케이크아웃 등 오리지널 메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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