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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이 입맛이 없을 때는 포카치아 샌드위치 700엔을 추천한다. 안에는 햄, 치즈, 토마토, 양상추가 들어간다. 취재 시에는 [DRIP & DROPCOFFEE SUPPLY]의 오리지널을 사용했다. 깊게 볶아 과일 향이 나는 블렌드 커피 500엔.
니시진의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액세서리 디자이너 토모코 씨다. 명랑한 성격의 주인과의 대화를 즐기며 직접 만든 간식이나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다.
간식으로는 파르페와 옛날식 굳은 푸딩, 그리고 그 푸딩을 주재료로 한 푸딩 알라모데, 바나나 케이크, 치즈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커피는 교토의 다양한 로스터리에서 매달 바뀌는 스페셜티 커피가 준비되어 있다. 지하에는 갤러리가 있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전시회도 비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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