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인 이시마루 씨는 기온의 요정에서 수련을 거쳐 독립해 가게를 차린 지 약 30년. 매일 아침 교토시 중앙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생선 요리를 중심으로 한 일식을 제공하고 있다. 매일 점심은 매일 찾아오는 단골손님도 있어 영업 시작 5분 만에 만석이 되기도 한다.
저녁에는 일품요리가 다양해 술과 함께 즐기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맛있는 것만 만드는 것'을 모토로 삼는 이시마루 씨는 숙련된 단골손님의 취향에 맞춰 요리를 제공하는 배려도 잊지 않는다. 현지 후쿠이 밭에서 재배한 산초를 사용한 치리멘자코와 고시히카리 등 후쿠이의 미각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오마카세 런치 1100엔. 튀김 또는 구운 생선회, 작은 그릇 2가지가 포함된다. 이 날은 가자미 된장 절임, 교토 채소와 어묵 조림 등.
가게 주인 이시마루 요시히로 씨. 후쿠이현 출신. 요리사가 되기 위해 18세에 교토로. 취미는 낚시로 휴일은 와카사까지 낚시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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