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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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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e punto siamo?의 램프리도트

〜소 곱창 조림 살사베르데의 에스푸마(에스푸마) 2200엔. 소 곱창에 담해 토종닭의 감칠맛이 가득한 육수와 함께 풍미를 더했다. 에스푸마의 부드러운 식감이 소 곱창과 잘 어울린다. 전채를 곁들인 전통과 참신한 발상이 융합된 유일한 맛!

기타 오지의 [A che punto siamo?]에서 이탈리아의 향토 요리를 즐기며

2022년 10월 5일 open

교토 키타오지(北大路)에 이탈리아 향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A che punto siamo? "언젠가는 고향인 교토에서 내 가게를 차리기로 마음먹고 있었어요. 코로나 사태로 이탈리아에서는 자택 대기가 계속되어 일할 수 없었고, 이제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2021년 1월에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마츠모토 야스타카 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 수련 기간은 무려 10년. 이탈리아 각지에서 총 4곳, 모두 별표가 붙은 리스토란테에서 연마했다.

셰프 마츠모토 야스타카 씨
교토시 출신. 도쿄에서 10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10년 동안 셰프로서 실력을 갈고 닦고 2021년 귀국. 올해 10월에 염원하던 가게를 오픈했다.

이탈리아어로 '진척은 어떻습니까? '라는 뜻의 가게 이름은 이탈리아 시절 주방에서 속도를 내라는 셰프의 말투에서 따온 것이다. "저에게는 당시의 긴장감이 되살아나고 초심을 떠올리게 하는 문구입니다."라며 가게 이름에 자립의 각오가 묻어난다.

멧돼지 햄버거 마르살라 사케 소스 전채 포함 3200엔. 사냥꾼으로부터 구입한 교토산 멧돼지의 고급 부위를 사용. 멧돼지 뼈 등을 장시간 끓여 달콤한 맛의 마르살라 사케를 넣어 소스로 만들었다.

간판 메뉴인 람프레도토를 비롯해 마츠모토 씨가 만드는 요리는 일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소 곱창 조림을 빵 사이에 끼워 먹는 람프레도토는 피렌체의 소울푸드이자 포장마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B급 음식이다. 그것이 마츠모토 씨만의 아이디어와 기술로 녹색 에스푸마 소스가 넘치는 임팩트와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일품으로 등장한다.

a che punto siamo?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어요. 이탈리아의 다양한 향토 요리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현지의 좋은 재료도 살려서 이탈리아 요리를 표현하고 싶어요." 디너는 완전 예약제로 오마카세 코스만 가능하니 문의해 보자.

a che punto siamo?

A che punto siamo?

  • 아케 푼토 시아모?
  • 2022년 10월 5일 open
  • 京都府京都市北区小山北大野町59-2
  • 지하철 「기타오지역」에서 도보 5분
    버스 정류장 「기타오지 신마치」에서 도보 1분
  • Tel.075-278-9554
  • 11:30~14:30(LO)
    18:00~23:00
  • 화요일 휴무
  • 저녁은 완전 예약제
  • 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a_che_punto_siamo/?hl=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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