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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육수 라멘 소금 라멘 1000엔. 국물은 가쓰오부시, 다시마, 오미오리 2마리 분량을 듬뿍 사용했다. 여성들도 대부분 국물을 다 마실 정도로 담백하고 고급스러운 맛이다.
2022년 3월 21일 open
'가이세키 요리를 캐주얼하게'를 콘셉트로 한 [입식요리 가스트로노미 유키토미]에서 자매점으로 라멘 가게가 탄생했다. [기치조]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점주 사츠 씨가 만드는 고급스러운 오리 라멘 4종을 즐길 수 있다.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것은 일식집과 같은 고급스러운 육수의 향기. 시가현산 오미오리의 오리고기와 가쓰오부시, 다시마를 사용한 육수는 일식 기법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재료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 면 없음, 반, 170g의 3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담백하고 맛있게 다 먹을 수 있으니 170g을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국물을 즐기고 싶다.
오너 셰프 사츠 히로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집 근처 초밥집에서 요리의 길에 들어섰고, 고등학교 졸업 후 [기치조] 등에서 연마했다. 요리사 경력 26년, 4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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