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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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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지마 자텐조 신사

거목에 둘러싸인 경내. 본전 동쪽 옆에는 직물의 조신을 모시는 양잠 신사가 모셔져 있다.

보기 드문 삼기둥 토리이가 있는 태진의 고사 [기시마자텐쇼오소니 신사][기시마자텐쇼오소니 신사

7세기경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교토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인 [기시마자텐조오소니 신사]는 '누에의 신사'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당시 다진(太秦)은 도래인 진(秦)씨의 세력지였다고 전해지는데, 양잠 기술을 가지고 있던 진씨가 양잠의 신을 모셨다고 한다. 나무들로 뒤덮인 경내는 항상 조용하며,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이기도 하다.

키지마 자텐조 신사

미시라토리이

이 경내의 '모토다쓰노이케(元糺の池)'에 교토 3대 진귀한 도리이 중 하나로 꼽히는 '삼기라토리이(三柱鳥居)'가 세워져 있다. 세 개의 기둥이 있는 특이한 형태의 도리이는 중앙이 우주를 상징하고 사방에서 경배할 수 있도록 세워졌다고 한다.
현재 이 토리이는 울타리에 가려져 있지만 밖에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주변은 신비로운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기시마 신사

경내의 동백동산 대명신(백청사)의 수호여우

키지마 자텐조 신사

  • 이시마니시마에 마마테마지마지마에서
  • 京都府京都市右京区太秦森ヶ東町50
  • 嵐電「蚕ノ社駅」から徒歩6分
  • Tel.075-861-2074
  • 주차장 없음

  • 일반관람】일반관람
    관람시간/경내 자유
    관람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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