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야에 오픈한 [달밤에 쌀과 술(月夜にコメと酒)]은...
코사리 육개장 정식 1500엔. 잘게 썬 전어와 돼지고기를 푹 끓인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나물이나 고추장과 함께 밥에 얹어 비빔밥처럼 먹는 것도 추천한다.
2021년 10월 16일 open
2012년 [피뇨식당] 오픈 이후 교토에 인기 한식당을 잇달아 탄생시킨 전 대표가 '정식도 먹고 반찬도 먹고 술도 마실 수 있는 한식당'을 테마로 새로운 가게를 오픈했다. 많은 사람들이 떠올릴 수 있는 한식은 굳이 메뉴에 넣지 않고, 몽굿과 코사리 육개장 등 제주도의 향토음식인 국물요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국물 요리에 밥과 세 가지 반찬이 포함된 정식 외에 문어 800엔, 무시부타(돼지) 찜과 소금에 절인 배추 800엔 등의 찜 요리가 전 씨의 추천 메뉴다. 모자이크 타일이 세련된 카운터에서 새로운 한국 요리와의 만남을 즐겨보자.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