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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다이쇼 10)에 초대회장이 경영하던 기온의 [키젠라보]에서 분점 형태로 창업. 다도회나 연습, 접대 자리에 일본 과자를 제공해 온 [가키젠라보]에서 2019년에 가게 이름을 변경했다. 현재는 4대째인 오타 유이치로 씨가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의 디저트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맛과 디자인을 탐구하고 있다.
우린코 1개 216엔. 밤의 감로조림, 수제 검은콩, 말린 무화과가 들어 있다. 주문을 받고 나서 정성스럽게 손으로 포장하기 때문에 바삭바삭한 속껍질을 즐길 수 있다.
멧돼지로 유명한 겐닌지(建仁寺)의 탑두 선거암(禅居庵)이 근처에 있어 멧돼지의 새끼인 우리보(うり坊)를 본뜬 모나코를 고안했다. 한천을 첨가한 모나코용 팥앙금과 +α의 재료가 등장하는 귀여운 링코는 하나만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그 날 지인에게 건넬 수 있는 가벼운 기념품으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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