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교토에서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다! 추천 한...
2022년 4월 1일 open
'양식은 먹고 싶지만 칼로리와 영양이 걱정'이라는 분들에게 희소식! 2022년 4월, 니시오지미이케역 근처 골목길에 탄생한 클리닉에 병설된 레스토랑에서 아침 10시부터 서양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오픈했다.
nook 플레이트 런치 1700엔. 햄버거는 와규와 돼지고기 다진 고기, 두부를 사용하여 건강하게 만들었다. 소스는 적포도주-적미소를 사용해 산미와 감칠맛을 살렸다.
여기서 꼭 맛보고 싶은 것은 예약이 어렵기로 소문난 '양식이요 오가타'와 니조에 있는 인기 이탈리안 '리스토란테 노로'가 콜라보레이션한 'nook 플레이트 런치 1700엔'이다. 햄버그, 생선 요리, 파스타 중에서 원하는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늘의 일품, 수프, 샐러드, 커피가 세트로 제공된다.
유명 셰프가 만든 메뉴인 것은 물론이고, 야채가 많이 들어가고 건강한 조리법으로 식후감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디너 타임에는 [양식 오가타]와 [리스토란테 노로]의 두 셰프의 특선 요리가 포함된 코스 5500엔과 일품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우선은 점심부터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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