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교토에서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다! 추천 한...
런치 코스 2728엔~. 오마르 새우 비스크 소스+660엔으로 진한 새우의 맛은 물론 탱글탱글한 오마르 새우를 햄버거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번화가 속 숨은 명소 같은 햄버거 전문점 [Hamburg Conel]에서는 경단고원 돼지 삼겹살과 등심을 사용한 돼지고기 햄버거를 즐길 수 있다.
이 가게에서는 햄버거에 뿌리는 소스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기본 데미그라스 소스는 물론, 오마르 새우 비스크 소스, 푸아그라 크림 머스터드 소스 등 햄버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화려한 소스가 준비되어 있다. 햄버거도 플레인, 부드러운 연골,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햄버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런치 코스는 햄버거에 애피타이저, 수프, 빵, 디저트, 음료 등 총 6가지 메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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