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교토에서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다! 추천 한...
테라마치 런치 햄버그 1000엔. 고기의 감칠맛이 꽉 찬 햄버거에 장시간 끓인 소 힘줄의 감칠맛이 살아 있는 데미글라스 소스가 잘 어울린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갈아 만든 일본산 흑모 와규를 사용해 주문을 받고 나서야 성형하는 등 오너 셰프 하라 씨가 공들여 만든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우선은 그대로 먹어 고기의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소스는 따로 제공하지 않는다.
씹으면 신선한 소고기 특유의 육즙과 쫄깃함이 입안 가득 퍼져 햄버거를 넘어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소스는 데미글라스 소스 또는 폰즈 중 원하는 소스를 선택하면 된다. 은근히 마니아층이 많은 스테이크와 비프 카레, 스테이크 덮밥 등 햄버거 이외의 요리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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