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그 런치 세트 1080엔. 햄버거 자체에 트러플 향신료를 사용. 처음에는 그대로, 그 다음에는 트러플 소금, 데미글라스 소스로 맛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 평일에는 1000엔으로 맛볼 수 있다.
2022년 3월 1일 open
가와라마치 거리에 탄생한 카페 다이닝. 레몬과 라임그린을 테마로 한 상쾌한 공간에서 햄버거와 오므라이스 등 다양한 세대에 사랑받는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주인 우메와카 쇼지 씨가 고집하는 것은 맛은 물론 몸에 좋은 식재료를 고르는 것. 15시까지의 햄버거 런치 세트에는 교토산 브랜드 야채를 중심으로 한 신선한 샐러드가 함께 제공된다. 야채를 메인으로 한다면 4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샐러드와 그날그날 바뀌는 키쉬의 건강식 세트 메뉴도 인기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테라스석에서 그릴을 안주로 와인이나 맥주를 즐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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