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교토에서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다! 추천 나포...
"아이들과 함께 와인을 비롯한 술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소믈리에 경력 25년의 점주 테라바야시 세이스케 씨. 가게 이름인 '앙팡'은 프랑스어로 어린이라는 뜻으로, 어린이를 위한 런치 메뉴와 어린이용 좌석도 준비되어 있다. 요리는 프렌치, 이탈리안 등의 기법을 살려 만든 요리로 술과 어울리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카레 나폴리탄 900엔은 바게트 포함. 카다몬, 커민, 고수 등의 향신료를 독자적으로 배합한 카레는 부드러운 매운맛이다. 와인과 잘 어울린다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한 명물 카레 나폴리탄은 옛날식 나폴리탄을 재현해 직접 만든 카레를 조합한 메뉴다. 케첩이 주 양념인 나폴리탄과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만든 카레가 잘 어울려 이 역시 술이 생각나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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