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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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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금 평평하게

통나무마을의 [이이젠 히라타테]에서 소박하면서도 참신한 일식을 맛보고

2021년 4월 15일 open

로즈우드 재질의 의자는 좌면이 넓고 촉감이 부드럽다. 카운터에 앉으면 편안함에 마음이 편안해져 "코스 중간중간에도 '아떼 계열을 좀 더 많이 주문할 수 있나요?" "맥주와 어울리는 튀김, 뭐 좀 해줄 수 있어?" 등, 이기심을 드러내는 단골손님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런 술꾼들의 소소한 행복을 실현해 주는 주인 히라타테 씨.

이 지금 갓 지은 뚝배기 밥

요리는 모두 코스 요리의 일례. 자연산 장어와 반숙 계란의 뚝배기 밥. 도미뼈 육수로 지은 밥에 간사이식으로 구운 장어와 반숙 계란, 실고추를 얹어

"손님들의 반응을 보면서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즐겁다"며 오후 3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밤 영업을 시작할 때까지 2시간 동안 술과 안주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 전문학교에서 이탈리아어를 전공한 히라타테 씨. 일본인 요리사로서 제철 식재료를 제대로 파악하고 싶다는 생각에 지식을 넓히기 위해 일식 세계를 들여다본 결과, 그 깊이에 감명을 받아 헤어나올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 전복찜과 여름 채소 젤리 무침

전복찜과 여름 채소 젤리무침. 전복을 중심으로 백수오, 옥수수, 아스파라거스 등 여름 채소를 알록달록하게 곁들여

전채에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거나 안간장을 바게트 위에 얹는 등, +α의 영리한 재료 사용도 납득할 만하다. 가게 이름에 있는 '이금(而今)'은 선(禪)의 말로 '지금, 이 순간'이라는 뜻이다.

이 지금 평평하게

오후 5시부터 영업도 코스(전날까지 예약 필수) 외에 단품 주문도 가능하다. 눈앞의 손님과의 만남을 진심으로 즐기는 주인장이 제안하는 여름의 풍요로움을 만끽해보자.

이 지금 평평하게

점주 히라타테 료유 씨
후쿠시마현 출신. [니시진 우오신]에서 8년 반을 보내고, 기온의 [오요리 타마리야]에서 주방장을 경험했다. 폰토초의 [요시야]를 거쳐 2022년에 독립.

이 지금 평평하게

  • 자혼 히라타테
  • 2021년 4월 15일 open
  •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차야마치도리 이시카와카미루 소쇼이미타비쵸 352-1
  • 지하철 '마루타마치역'에서 도보 2분
  • Tel.075-221-2288
  • 술과 안주 15:00~17:00
    단품 요리와 오마카세 코스 17:00~22:00(LO/21:00)
  • 월요일 휴무
  • 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jikon_hira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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