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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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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na

이탈리아 출신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오카자키의 식료품 편집숍 [manina].

2022년 5월 11일 open

헤이안 신궁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cenci]의 식료품점 [manina]. 흰색을 베이스로 한 깔끔한 매장 안에는 평소에 보기 힘든 귀한 식재료들이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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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선별하는 것은 [cenci]의 오너 셰프 사카모토 씨다. "직업상 좋은 물건을 만드는 생산자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의 코스 요리에 사용할 때만 주문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만든 것을 일년 내내 제공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자연농법으로 만든 와부케 차, 홋카이도산 생꿀, 다단계식 평가마 공법으로 만든 키카이도 소금 등, 사카모토 씨가 실제로 레스토랑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급 식재료와 오리지널 상품 등 다양한 사람들의 손길을 아낌없이 소개해주었다. 소개를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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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코코아 찹쌀떡(가격 미정). 탄력 있는 찹쌀떡의 쫀득쫀득한 식감,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소스, 아마존 카카오의 코코아의 쌉싸름한 맛과 조당의 부드러운 단맛이 입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진다. 출시일 미정, 테이크아웃만 가능

그리고 곧 [cenci]에서 익숙한 아마존 카카오 껍질을 끓여 만든 카카오차와 연꽃가루로 만든 카카오떡이 등장할 예정이다. 연꽃가루를 사용함으로써 고사리떡보다 탄력이 있고, 카카오 본연의 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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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먹을 수 없지만, 이벤트가 있을 때는 테이블을 둘러싸고 북적이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앞으로는 디저트를 더 늘리거나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조금씩 즐거운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사카모토 씨. 멋진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교토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 같다. 최신 정보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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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파티시에 나카츠카 다카시오 씨
교토시 출신. 부모님은 전직 낙농가[방목 낙농 우유]였다. 자신도 홋카이도 토카치에서 방목한 소의 우유로 만든 과자 등을 만들고 있으며, 2022년 5월부터 [cenci]의 파티시에로 취임.
(오른쪽) 오너 셰프 사카모토 타케시 씨
교토시 출신. 대학 졸업 후 이탈리아 요리사의 길로 나아가 [IL PAPPALARDO] [IL GHIOTTONE] 등에서 연마를 쌓고 2014년 [cenci]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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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나
  • 2022년 5월 11일 open
  •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니조도리 카와바타 히가시리 난바쵸 211-5
  • 게이한 '산조역'에서 도보 5분
  • 전화: 없음
  • 11:00~16:00
  • 부정기 휴무
  •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manina_cenci/
  • 이트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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