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먼저 주문하는 사람이 많은 콘비프가 들어간 포테살라. 가쓰오부시, 도비코, 참깨가 토핑되어 있어 술이 절로 넘어간다. 콘비프 포테살라 500엔.
2020년 9월 4일 open
ㄱ자형 카운터와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술병이 눈에 띈다. 가게를 한눈에 봐도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유쾌한 분위기의 술집이다. 주인인 미와 씨가 '일주일에 한 번 올 수 있는 가게'를 콘셉트로 누구나 행복하게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는 술집을 오픈했다.
메뉴는 스테디셀러인 감자 샐러드, 간판 메뉴인 고기 두부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술과 어울리는 일품요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그중에는 티라미소, 흑당 공豆 등 조금 색다른 오리지널 아테도 있어, 설레는 요리를 만날 수 있다.16시라는 조금 이른 시간부터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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