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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1972년) 과일가게가 문을 열었을 때부터 판매해온 야오이소의 과일 샌드위치. 딸기, 키위, 파인애플, 파파야, 멜론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과일을 샌드하고 있다. 믹스 주스와 세트는 990엔이다.
1869년 창업한 과일 전문점의 과일 샌드위치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다. 먼저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빵 사이에 끼워진 형형색색의 제철 과일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입에 넣으면 싱싱한 과일과 신선한 생크림이 서로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낸다.
원래 시조오미야 본점 2층에 있던 과일 가게가 2013년에 본점 네 집 동쪽 옆으로 이전했다. 34석의 여유로운 좌석을 갖춘 가게 안에는 교토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기무라 히데키(木村英輝)가 벽면을 가득 채운 푸른색 과일을 배경으로 믹스 주스와 대표 메뉴인 과일 샌드위치 등을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야오이소 본점에서는 신선한 제철 과일과 함께 테이크아웃용 샌드위치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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