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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의 브리오슈와 크루아상을 옆으로 지나면 유명 셰프가 만든 바게트를 만날 수 있다. 적포도주 빵, 올리브와 살라미 등 와인과 어울리는 빵을 포함해 약 20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앞쪽부터 녹아내리는 치즈와 수제 베샤멜 소스가 가장 잘 어울린다. 프랑스 빵으로 만든 크로크무슈 270엔. 와인으로만 반죽한 반죽에 무화과와 캐슈넛이 잘 어울리는 인기 메뉴인 레드와인 빵 380엔. 밀의 풍미가 식욕을 돋우는 하드 계열 식빵 390엔.
단일 품종의 밀가루를 사용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파티시에로 활동하다 레스토랑에 빵을 도매로 공급하다가 2012년 개업한 하나고로 씨가 직접 만든 빵집이다. 경력만큼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순수한 맛을 꼭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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