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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0일 open
[오가키 서점]이 프로듀스한 복합시설 [호리카와 신문화 빌딩]. 전통적 제조업이 발달한 니시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과 공예 등을 접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점에 들어서는 기분으로 부담 없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장 와나카 정씨는 말한다.
1층의 [오가키 서점]은 예술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와 같은 모습이다.
시설 내에는 1층에 [오가키 서점],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바 [슬로우 페이지], 책 만들기나 인쇄물 상담을 할 수 있는 니조 인쇄소의 창구 [쇼코도], 2층에는 넓은 이벤트 갤러리 공간 [뉴트럴], [갤러리 파크], [갤러리 파크] 등 총 5곳이 대기하고 있다. 대기하고 있다.
1F[Slow Page]수제 부드러운 계란 샐러드가 들어간 계란 샌드위치 모닝 600엔. 모닝은 8:30〜11:00 제공
1층의 [오가키 서점]에서는 예술과 책 만들기에 관한 책 코너가 마련되거나 갤러리와 연계한 기획 전시가 열리는 등, 이 가게이기에 가능한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서점 상품 판매 중에는 [쇼코우도]를 전개하는 [슈미샤]의 오리지널 문구류로, 자투리 재료를 사용한 '별똥별 노트' 550엔, '구네구네 블록 메모' 880엔 등도 판매되고 있어 문구류 애호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이다.
1층 [쇼코우도]의 종이 샘플
2층 갤러리에서는 미술과 공예품 전시, 음악과 토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만남을 찾아 니시진으로 떠나보자.
2층 갤러리에서는 전시회 등 이벤트가 상시 개최된다. 일상적으로 예술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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