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 전 여유로운 아침, 자랑거리인 캄파뉴로 만든 샌드위치 점심, 내일 아침에 먹을 빵을 찾으러.... 하루 종일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베이커리&카페.
무수 요리로 만든 수제 카레를 새로운 제법으로 바삭바삭하고 기름기 없이 가벼운 식감으로 완성한 셰프의 카레빵 260엔(매장 내에서는 264엔)
프랑스인 손님들도 극찬하는 크로와상, 버터 토스트 등 매장 안쪽의 공장에서 장인이 직접 만드는 빵은 굽는 시간을 확인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가장 많은 종류가 준비되는 시간은 점심시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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