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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창업하여 나가오카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베이커리 [버드]가 2020년 크로와상과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리스타트했다. [힐튼 오사카, 고베 키타노 클럽 등에서 경력을 쌓은 야마자세 셰프의 크로와상이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크로와상 반죽의 단맛과 연어의 짠맛이 조화를 이루는 연어&크림치즈 크로와상 486엔. 베이컨, 양상추, 호박을 끼운 BLP 크로와상 540엔
주변의 바삭바삭한 식감과 국산 발효 버터의 향이 아침 기분을 좋게 해준다. 나무 상자에 진열된 크로와상은 플레인 외에도 라즈베리, 말차 등을 넣은 비주얼도 아름다워 가벼운 기념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매장 내에는 이트인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하루 20개 한정으로 제공되는 크로플 등 디저트 계열의 이트인(eat-in)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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