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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은 계절에 따라 내용, 종류, 가격 변동이 있으니 수시로 SNS 확인 필수!
감자를 반죽한 쫄깃쫄깃한 식감과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데코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도넛 전문점. "해외 SNS에서 보는 것 같은 귀여운 도넛이 교토에는 없구나. 그렇다면 직접 만들어 보자"며 가게를 오픈한 것은 자신도 도넛을 좋아한다는 가게 주인 오타 씨다. 매일 혼자서 약 20종류의 도넛을 직접 만들고 있다.
보기보다 단맛이 적고 먹기 편해 1세부터 9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신제품 베이글 샌드위치도 인기라고 한다.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도넛과의 만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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