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조의 인기 가게가 이데가와에서 재출점 [교토 치즈케이크 박물관...
베리&베리 680엔. 크로플 위에 소프트크림을 짜서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그리고 카시스 소스를 듬뿍 얹었다. 새콤달콤한 맛이 밤에 딱!
2022년 3월 4일 open
해질녘에 문을 열고 폐점 시간은 무려 24시. "밤의 보약 디저트, 벌써 가셨나요?" '라고 화제가 된 [야행아이스]가 네야가와에 이어 교토에 상륙했다.
네야가와점은 작은 창문을 통해 테이크아웃만 가능했지만, 이곳은 카운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파르페보다 조금 더 큰 컵이 돋보이는 녹색의 공간에서 이트인(eat-in)도 가능해졌다.
콘플레이크가 아닌 직접 만든 크로플을 밑에 깔아 만든 크로플이 맛있는 밤의 아이스크림. 초코바나나, 우지말차 등 스테디셀러는 물론 계약 농가의 복숭아, 샤인머스켓 등 계절 한정 맛도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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