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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셰프 오쿠노 미츠오 씨.
파티시에 경력 15년. 전문학교 졸업 후 [쁘띠프랑스]와 [오감]을 거쳐 현지 니시진에서 독립. 특기는 쇼콜라.
2022년 2월 5일 open
오사카의 인기 양과자점 [고칸]의 수셰프로 활약했던 오쿠노 미츠오 씨가 현지에 파티스리를 오픈했다. '니시진 직조처럼 다양한 재료를 엮어내는 것'을 콘셉트로 매일 양과자와 마주하고 있다. 가게 안의 쇼케이스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과자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다.
왼쪽부터 볶은 바나나가 들어간 타르트 쇼콜라 바나누 700엔. 진한 치즈에 유자와 레몬을 넣은 두브레 프로마쥬 700엔. 초콜릿 무스를 새콤달콤한 프랑부아즈 그라사주로 덮은 '쇼콜라 마다가스카르' 720엔. 케이크는 계절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추천하는 것은 전 직장에서 초콜릿을 만들었던 오쿠노 씨의 특기인 초콜릿을 사용한 것들이다. 카카오 산지와 계절에 맞춰 만든 생과자를 비롯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인 교바상, 보석 같은 초콜릿 등 종류가 다양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만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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