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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6개) 600엔. 무첨가물인 토종 소스에 천연 다시마 등을 원료로 한 다시마 간장을 블렌딩한 소스. 담백한 맛 속에 뒷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2021년 7월 21일 open
밀가루와 문어는 물론, 기름과 소스, 구조 파에 이르기까지 교토를 비롯한 각지에서 수집한 유기농 및 무첨가 재료만을 사용하는 타코야키 전문점이다.
문이 없는 오픈형 가게 앞에 서서 바삭바삭 고소한 소리와 함께 타코야키를 굽고 있는 것은 점장 니시무라 유타카 씨다.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타코야키는 입에 착착 감기는 맛으로 단골손님도 많다. 소스, 다시 간장, 소금 참기름, 유자 후추 폰초의 4가지 기본 소스 외에 매실 소금 간장 등 기간 한정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유기농 맥주나 크래프트 하이볼과 함께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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