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날 교토 관광] 비오는 날에도 즐길 수 있는 교토의 관광명소...
촬영: 타케다 타케시
1933(쇼와 8)년 쇼와 천황 즉위 대례를 기념하여 '대례 기념 교토 미술관'으로 개관. 메이지 이후 교토를 중심으로 한 근현대 일본화, 서양화, 조각, 공예품 등 약 38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마에다 켄지로가 설계한 본관은 현존하는 일본 공립 미술관 중 가장 역사가 깊은 건축물이다.
螺旋階段(나선계단)
2020년(2020)에 통칭 '교토시 교세라 미술관'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본관의 디자인을 보존・계승하면서도 현대미술에 대응한 신관과 카페・뮤지엄숍 등을 새롭게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열린 미술관으로 거듭났다.
뮤지엄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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