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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3일 open
쇼케이스에 진열되어 있는 것은 섬세하게 만들어진 보기에도 아름다운 프랑스 과자들이다. 생과자, 구운 과자 등 모든 과자를 만드는 것은 셰프 파티시에 무라타 켄 씨다. [로브숑], 프랑스 호텔 등에서 경력을 쌓고 인연이 닿아 교토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했다.
왼쪽부터 코코넛 맛의 반죽과 라임에 절인 파인애플이 상큼한 패션션 756엔, 비터 초콜릿 무스에 새콤달콤한 라즈베리가 어우러진 에칼랏 831엔, 피스타치오가 듬뿍 들어간 랄름 777엔, 체리 쥬레가 들어 있는
"알기 쉬운 맛, 클래식한 것을 의식하며 만들고 있어요."라고 무라타 씨는 말한다. 참신하고 새로운 맛을 추구하기보다는 어디선가 먹어본 듯한 맛을 의식하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 프랑스 과자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한다.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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