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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새우가 눈길을 끄는 호쾌한 일품. 살짝 튀긴 고추가 적당한 매운맛을 더한다. 사이코의 새우 칠리 1320엔.
2020년 3월 10일 open
코로나 사태가 교토를 강타하기 직전인 2020년 3월에 오픈했다. 반복되는 긴급사태 선언 등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팬을 늘려가고 있다. [오쓰 프린스 호텔]과 [교토 브라이튼 호텔]에서 기술을 연마한 오너 셰프 니시무라 씨가 중화전골을 휘두르며 담백한 광동요리를 기본으로 홍콩과 사천의 정수를 도입한 요리를 제공한다.
밤에는 독창성 넘치는 단품 메뉴가 주를 이루는 반면, 점심에는 푸짐한 세트 메뉴가 충실하다. 수제 야키마에와 춘권, 살구 두부가 곁들여진 서향 런치 외에 서비스 런치는 9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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