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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히가시야마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우아한 공간의 뷔페 레스토랑 [올데이 다이닝 '라쿠소쿠(洛空)]는 향기와 소리를 느끼며 셰프가 눈앞에서 완성하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라이브 키친이 인기다. 월별로 내용이 바뀌는 페어가 있는데, 5월에는 프랑스의 향토 요리 등이 등장하는 '프랑스 페어'가 개최된다. 인기 메뉴인 로스트 비프도 프렌치답게 포와블 소스를 곁들여 제공한다. 호텔 메인 다이닝을 총괄하는 프랑스 요리 대가 도미니크 부셰의 레시피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화려한 파테 드 캄파뉴 등 정통 뷔페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마리네이드 연어
도미닉 부셰가 감수한 파테 드 캄파뉴
돼지고기 소테 소스 샤퀴트리
카늘레, 기모브, 파르트 드 플뢰이, 로쉐, 린저, 크런치
도미니크 부셰가 감수한 쿠스쿠스 외에도 말차 참깨 두부 송어 연어알을 곁들인 초밥과 갓 튀긴 튀김 등 일식도 준비돼 있다. 소프트 드링크가 무료로 제공된다.
프랑스 페어 런치 뷔페
요금/평일 5500엔, 토・일요일・공휴일 7000엔
성인 1명 요금으로 초등학생 1명 무료, 유아 무료
기간 / 2022년 5월 1일(일)~3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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