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오슝의 [모미지야 별관 가와노 암자]에서 반딧불이와 경무에 반하다...
지하철 '교토시청 앞역'과 직결된 호텔 오쿠라 교토의 최상층에 위치한 [오리존테]는 푸른 하늘에 신록과 단풍이 어우러진 히가시야마의 절경과 함께 차분한 런치 타임을 보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런치 뷔페를 맛볼 수 있으며, 5월부터 6월은 '초여름의 미각'을 테마로 약 60종류를 준비했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 차가운 요리부터 따뜻한 요리까지 셰프의 감각이 빛나는 자랑스러운 요리들이 긴 카운터에 진열되어 있다. 눈앞에서 구워주는 인기 메뉴인 소고기 철판구이 외에도 갓 삶은 포 등 에스닉 요리도 주목할 만하다.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샐러드, 초여름 채소를 이용한 전채 요리, 감귤 쥬레에 절인 도미.
메발의 올리브 오일 구이 코코넛 칠리 소스.
소고기 철판구이(코너)
포(앞) 카오망가이(뒤)
제철 채소를 다채롭게 사용한 전채요리부터 인기 메뉴인 '소고기 철판구이', 전통의 명물인 '야채 카레' 등 꼭 먹어봐야 할 일품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점심 뷔페
요금/어른 5000엔, 어린이 2300엔(4세~초등 6학년)
기간 / ~6월 30일(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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