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이상의 양식 경력을 가진 친절한 점주가 정성껏 만든 데미글라스 등 수제 소스가 매력적이다. 서양식이지만 식초 된장, 폰즈와 같은 일본식 요소도 도입해 폭넓은 연령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데미글라스 소스의 두툼한 햄버거가 메인인 코스는 카와도코 좌석료를 포함해 총 7가지 메뉴가 4950엔으로 저렴하고, 전채요리도 5가지나 되는 등 만족도가 높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일품요리도 다양하며, 다다미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그 밖에 새우와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6050엔 코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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