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야마치 오이케에 있는 [신미우라]의 백탁수프 닭전골로 여름을 타...
다이쇼 10년에 창업한 미즈타키 전문점으로 메뉴는 미즈타키 코스뿐이다. 정성껏 끓여낸 닭고기 육수는 100년 이상 지켜온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그 맛을 찾아 매년 전국에서 손님이 찾아온다고 한다.
이런 훌륭한 수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즈타키 코스는 팔촌, 작은 그릇, 잡탕이 포함된 8800엔이다. 미즈타키의 닭고기는 주인이 직접 손질한 뼈 있는 다리살, 목살 등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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