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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 가토 초콜릿 3000엔. 세계 최고급 초콜릿 'DOMORI'의 창시자 장루카 프란조니가 직접 배합을 담당한 초콜릿 'KEN'S BLEND CRIOLLO'를 사용했다.
2022년 3월 4일 open
1998년 신주쿠 교엔 앞에서 창업한 이래로 유명 인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토 초콜릿 전문점 [KEN'S CAFE TOKYO]가 교토에 오픈했다.
위치는 시조 가와라마치, 시조 거리에 면한 건물 1층, 인터넷 판매는 하지 않고 이 가게를 방문한 사람만 구할 수 있는 귀중한 디저트다.
가토 쇼콜라에는 세계 최고로 유명한 도몰리사의 초콜릿과 국산 버터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한편,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은 글루텐 프리 요소도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온에서 그대로 먹으면 테린 쇼콜라, 차갑게 식히면 생초콜릿,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퐁당 쇼콜라 같은 맛으로 변한다. 나만의 선물로 구입하고 싶다면 그날의 보상으로 조금씩 잘라 세 가지 방법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특선 가토 쇼콜라 외에도 페칸넛, 촉촉한 피낭시에 등도 판매한다. 가토 쇼콜라는 냉장고에 넣으면 2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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