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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의 진한 부분만 더블샷으로 우유를 적게 넣은 커피. 커피가 많이 들어갔지만 과일향이 강해 마시기 편하다. 매직 600엔.
2021년 12월 29일 open
"드립이나 에스프레소 계열. 취향과 기분을 물어보고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이곳은 거칠고 꾸밈없는 스타일이다. 방문자와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위해 굳이 카운터를 두지 않고, 바(Bar)와 식사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러프한 스타일이지만 커피에 대한 집념은 대단하다.
점주 가와이 씨가 '호주에서 가장 맛있다'고 평하는 로스팅소에서 원두를 직수입한다. 라떼와 플랫화이트에는 기후, 히다의 우유를 들여와 사용하는 등, 맛에 대한 집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격은 일률적으로 600엔이다. 마음에 들면 팁으로 마음을 표현하자.
점주 카와합자 씨. 교토시 출생, 시가현 오쓰시에서 성장. 일본과 호주에서 카페 운영과 디자인 등에 종사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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