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로스팅한 커피는 5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드립 커피 엘살바도르 550엔. 말차 생초콜릿 타르트 500엔은 모리 씨가 직접 만든 것이다.
2022년 1월 14일 open
니시진 교굿쿠에 있는 카페 [바람과 커피]가 두 번째 순수 카페를 오픈했다.30년 전 다방이었던 이곳은 맛있는 커피와 수제 디저트로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주인인 모리 씨가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커피는 기본 원두 3종과 기간 한정 2종 등 총 5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추천하는 엘살바도르는 "빵과 함께 먹으면 담백한 맛의 빵이나 과일이 들어간 빵이 특히 잘 어울린다"며 커피와 어울리는 빵의 맛에 대해 상담하고 함께 상상력을 키우는 등, 주인장과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카페의 장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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