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f KYOTO 지역 정보지 Leaf가 전해드립니다!

FOLLOW US

2022.3.16
  • LINE
  • Facebook
  • twitter
GOOD morning record bar의 도넛

GM 도넛 700엔. [Krus]에서 구입한 탄력성이 뛰어난 도넛에 젠 씨가 좋아하는 소금 버터를 듬뿍 얹은 도넛. 커피는 400엔부터.

기야마치에서 한국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카페 바 [GOOD morning RECORD BAR]

2021년 12월 12일 open

진한 국물정식의 [피뇨식당], 전골의 [차글차글] 등 개성 넘치는 6곳의 매장을 운영하는 부부가 이곳에서 내세우는 주제는 바로 '기록'이다.

GOOD morning record bar 내부

회전문 옆 턴테이블, 70~90년대 서울과 시티팝을 들으며 카운터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가게. 언뜻 보기에는 미국식이지만, 그 바탕에는 리얼한 한국 문화가 흐르고 있다고 한다. 부부가 한국과 인연이 있는 DJ, 크리에이터들과 교류하면서 '재미있다! K-POP도, 한류 드라마도 아닌 현지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한국 문화를 접해볼 수 있다.

GOOD morning record bar 외관

GOOD MORNING RECORD BAR

  • 굿모닝 레코드 바
  • 2021년 12월 12일 open
  • 京都府京都市下京区真町90-7
  • 한큐 '교토 가와라마치역'에서 도보 1분
  • Tel.080-7852-8337
  • 11:30~23:00

  • 목요일, 제3수요일 휴무
  • 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goodmorningrecordbar/
기재된 내용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본 사이트는 자동 번역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번역문에 따라 본래의 일본어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뉴스뉴스

특집 기사특집 기사

주목할 만한 이벤트주목할 만한 이벤트

↑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