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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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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야자수 자미단

쫀득쫀득한 흑미 볼과 타로 페이스트에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야향 자미단(椰香紫米團, 예샹즈우미탕) 962엔.

카라스마의 [懐香]에서 중국 차와 디저트를 부담 없이 즐긴다.

2021년 11월 14일 open

2년 전 오픈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한 [茶房柏三葉]의 자매점이 카라스마에 탄생했다. "[카시와시 산요]에는 중국 차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손님도 많지만, [가이코]는 중국 차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가게로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점주 다카 씨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젊은 사람들에게도 중국차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시내에 출점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향기로운 향초 오룡(香草烏龍)과 항식奶茶(港式奶茶)

향초우롱(香草烏龍) 644엔은 바닐라 같은 향과 단맛이 특징인 중국차. 강시나이차(港式奶茶) 571엔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한 찻잎과 거품 우유를 섞어 만든 진한 밀크티다.

"차와 케이크를 즐기듯 중국차와 아시안 디저트를 즐기길 바란다"는 생각으로 수많은 중국차 중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차를 골라 중국차와 어울리는 디저트도 만들었다. 디저트에는 중국 전통 식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아름다운 플레이팅에 신경을 써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울 수 있도록 창의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표면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은 월병(각종 376엔~)은 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

향수
향수

모두 중국에서 들여온 주문 제작품으로 인테리어는 중국의 옛 형식이지만 크림색으로 통일해 밝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격식을 차릴 것 같은 중국 차의 문턱을 한결 낮춰준다.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잠깐 차 마시러 가자'의 목적지 후보에 합류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향수

점주 타카 씨
2013년 중국에서 유학생으로 일본에 입국. 중국의 차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2020년 대학 졸업 후 후시미에 [찻집 카시와시 산요]를 오픈했다.

향수

  • 해수욕장
  • 2021년 11월 14일 open
  •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다카쿠라도리 시조시모루 다카자키초 225 SS.BLD 1층
  • 한큐 '카라스마역'에서 도보 2분
  • Tel.075-744-1994
  • 11:00~21:30
  • 부정기 휴무
  • 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kaika.sw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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